한의협, '뇌기초·임상 의학연구' 위해 관련 기업과 협약
- 강혜경
- 2023-03-02 17:04: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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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비스와 뇌 기능 및 뇌-타 장기 관계 기초 및 임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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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뇌질환 솔루션 기업과 '뇌기초·임상 의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의협은 2일 인공지능 기반 뇌질환 솔루션 기업인 엘비스(Lvis Corp, 창업자 이진형)과 업무협약을 맺고 뇌 기능 및 뇌와 타 장기과의 관계에 대한 기초 및 임상 의학연구에 상호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뇌 회로도를 비롯한 다양한 연구로 아직 완치의 길이 요원한 뇌전증이나 알츠하이머, 파킨슨병과 같은 난치성 질환의 연구에 발자취를 만들어 가고 계신 것으로 안다"며 "함께 협력해 난치 질환의 치료를 한의학이 주도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진형 창업자는 "뇌 질환을 해결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창업하게 됐다"며 "개인적으로 평소 침술 한약 등 한의학은 연구자 입장에서 보물창고라고 생각해 왔다. 한의협과 업무협력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과 황병천 수석부회장, 황만기 부회장, 황건순 총무이사, 윤제필 국제이사, 엘비스 이진형 창업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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