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제약, 일반약 판매 복지몰 폐쇄…지부장협의회에 사과
- 김지은
- 2023-03-29 13:51: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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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문제해결 위해 D제약과 지속 협의 진행했다” 설명
- D제약, 성명 발표 지부장협의회에 유감 표명 공문 발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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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직원 복지몰에서 일반의약품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됐던 D제약이 해당 복지몰을 영구 폐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종전 일시 조치에서 완전 폐쇄로 방침을 바꾼 것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오늘(29일) 오후 회원 약사 공지를 통해 ‘D제약 복지몰(제로샵) 영구 폐쇄’ 조치에 대해 안내했다.
약사회는 “최근 제로샵 운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D제약은 제로샵 내 일반약 검색이나 주문 신청을 영구 폐쇄하기로 했다”면서 “약사회는 D제약과 지속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제약사도 약사 사회 정서에 반하고 오해 소지에 대해 공감해 유감을 표명해 왔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또 “D제약은 약사회 요청과 시도지부장 성명을 통해 언급된 우려 사항을 명심하고, 향후에도 약사사회 발전과 약사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회신했다”면서 ”약사회는 비정상적 의약품 판매·알선 등 편법을 통한 약사법 위반행위에 대해 강력하고 엄정히 대응해 나갈 것이고, 올바른 의약품 유통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D제약은 대한약사회에 제로몰 완전 폐쇄 조치를 설명하는 한편, 최근 성명을 통해 문제를 지적한 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 측에도 별도로 대표이상 명의의 입장을 전했다.
이번 입장문에서 D제약은 “약사회와 지속적 소통과 협업을 통해 약국 유통 질서 확립 및 약사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 하고자 한다”며 “제로샵 운영으로 약사 정서에 반하고 오해 여지가 있을 수 있음을 깊이 공감 햇다.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D제약 측은 이번 사태에 따른 조치로 제로샵 내 일반약 영구 운영 폐쇄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D제약은 “회사로 여러 약사님들의 클레임이 접수되는 과정에서 담당 직원의 개인적 판단으로 검증되지 않은 메시지가 전돼 약사님들께 심적 불편과 혼선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면서 “시·도지부장 성명서에서 언급된 우려사항을 명심하고, 언제나 약사 사회의 발전과 약사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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