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청장년·마약류 타깃 약 안전사용 교육 집중해야"
- 이정환
- 2023-04-13 10: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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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철 소장 "약사회·식약처 공동 온라인 의약품 안전 콘텐츠 제작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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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세대별 관심분야를 계속 발굴하고 인터넷 사용량이 많은 20대~40대 청장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야 전 세대 의약품 안전사용이 제고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됐다.
대한약사회, 지역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부처와 공동으로 의약품 관련 정보 콘텐츠를 제작·배포해 온라인 정보공유 신뢰를 강화하자는 주장도 이어졌다.
13일 서동철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은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과 대한약사회가 주최한 '국민의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발전방향'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동철 소장은 특히 청소년의 마약 관련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연령대별, 세대별 관심분야를 발굴해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해야 전 연령대에서 사업성과가 향상될 것이라고 했다.
또 의약품 정보를 인터넷에서 취득하는 비율이 높으므로 올바른 검색 방법, 신뢰도 높은 정보 출처 확인 방법 등 교육을 위해 20대~40대 청장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약사 직군의 적극적인 온라인 활동을 지원해 의약품 안전사용에 나서라고 했다. 다수 시민이 인터넷, SNS를 통해 의약품 정보를 취득하고 있어 온라인 정보에 대한 검증 장치 보완이 필요한데, 이를 약사를 통해 해결하자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서 소장은 대한약사회, 지역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단독이나 식약처 등 정부부처와 공동으로 의약품 관련 정보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배포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서 소장은 "의약품 관련 정보를 찾는 대중들에게 인증된 전문가 집단이나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부터 생성된 정보를 선택적으로 취득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정확한 공식 콘텐츠 존재는 일반인들이 허위정보를 분별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소장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효과 검증·개선을 위해 사업 성과 측정과 평가체계 고도화도 촉구했다. 교육사업·실태조사 연속성을 감안해 향후 측정항목 개선방안 마련도 필요하다고 했다.
서 소장은 "교육 과정 변화와 대상자 특성에 따른 세분화된 교육 내용에 맞춘 성과측정지표 개선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며 "급변하는 의약품 공급·사용 환경을 반영해 유익한 분석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조사체계·측정항목을 지속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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