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말장난에 불과"
- 정흥준
- 2023-05-04 16:27: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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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이사회서 반대 의지 모아...즉시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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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한시적 운영에서 이제는 시범사업이라는 말장난으로 플랫폼 업체에 협조하는 모양새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약사는 약배달과 수수료를 지불하는 단체가 아니다.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이윤 창출을 도모하는 사기업 또한 도울 수 없다”면서 “현행 비대면진료 및 약배달은 국민의 건강권을 위해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국민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에 두고 비대면 진료를 재검토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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