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협 집행부, 전문가그룹 20명선 될 듯
- 정시욱
- 2003-03-26 07:17: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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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중순까지 마무리, 여의사-교수등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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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출범하는 김재정 회장의 새 의협 상임이사진은 20명 내외의 '전문가 그룹'이 될 전망이다.
또 공약에서 밝혔듯이 여의사와 교수진, 그리고 직역 단체를 망라한 이사사진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김재정 당선자측 관계자는 오는 26일 각 시도의사회, 의학회, 개원의협의회, 전공의협의회, 공직의협의회, 병원의사협의회 등 정관에 포함된 단체에 상임이사 추천공문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인재풀 기용에 근거해 여의사회와 교수협의회에도 공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상임이사진 구성은 무엇보다 '전문성'이 기준이 될 것으로 보여, 의사 출신이 아닌 타 직종 이사진 기용도 신중하게 고려되고 있다.
특히 법제이사의 경우 변호사 출신 기용이 점쳐지고 있다.
당선자 측근은 “일단 각 단체의 추천을 받고 그 대상자들은 공개 토론회 등을 거칠 것"이라며 "이사진은 20명 내외로 구성될 것이며 4월 초중순이면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5월 새 의협 출범을 앞두고 각 시도의사회장 선거가 속속 진행중이며, 특히 서울시의사회장 선거가 오는 29일 열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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