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에테르나, 항암제 전략적제휴
- 정시욱
- 2003-03-26 11: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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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항암제 '네오바스타트' 독점판매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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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으로 LG생명과학은 네오바스타트의 상업화 이후 한국내 독점판매권을 확보했다.
에테르나는 현재 신장암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중이며, 신장암은 2003년 하반기에, 폐암은 2005년에 임상시험이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지난해 10월 미국 FDA로부터 신장암 치료용 희귀의약품 (Orphan Drug)으로 지정된 바 있고, 2004년 상반기중 신장암 치료제로는 세계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이 기대되고 있다.
LG생명과학 측 관계자는 "현재 신장암의 경우 표준치료법이 없어 이 제품이 이 분야의 주도적인 치료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폐암에 대한 FDA의 추가 승인이 이루어져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면 국내 시장에서 연간 100억원대 이상의 매출 잠재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네오바스타트는 암세포 증식에 필요한 혈관신생을 억제하는 새로운 작용기전을 가진 약물(anti-angiogenesi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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