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파마시아, 자산인수 계약 체결
- 이지명
- 2003-03-27 09: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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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코신 등 오리지널 도입…항생제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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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파마시아가 소유하고 있는 오리지널 항생제 린코신과 결핵약 마이코부틴에 대한 제조 및 수입 품목허가권, 상표권, 노하우 등 모든 재산을 이전받게 된다.
이번 계약기간은 영구적인 것으로, 유명 브랜드 품목 도입에 의한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린코신은 호흡기 감염 등 다양한 감염증에 우수한 임상효과를 나타내는 광범위 항생제로서, 페니실린 과민증 환자 투여시 과민반응 없이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사용 제제와 경구용 제제로 분리돼 환자의 연령 및 상태에 따라 복용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또 마이코부틴은 Rifampicin 내성 결핵균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광범위 결핵균치료제로 주목되고 있다.
그 동안 Rifampicin 계열 항균제는 결핵치료에 있어 광범위하게 처방돼 왔으나, 내성 결핵균의 등장으로 결핵 치료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그러나 마이코부틴은 Rifampicin 내성 결핵균을 치료할 수 있는 유도체 Rifampicin이 함유돼 항균력이 뛰어나고, 위장관에서 흡수가 양호하며 폐를 비롯한 모든 전신 조직에 침투가 유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자산인수와 관련 강승안 사장은 "파마시아의 오리지널 린코마이신을 발매함으로써 항생제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으며, 마이코부틴은 항결핵제 시장에 새로운 마켓리더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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