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90%이상 남성발기능력 향상
- 정시욱
- 2003-03-27 18: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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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엘-GSK, 유럽비뇨기학회 임상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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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과 GSK는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제18차 유럽비뇨기학회 학술대회에서 레비트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두 건의 용량조절 가능 연구결과 발기부전 치료효과가 입증됐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대상 환자들에게 레비트라 시작 용량인 10mg을 투여하고 임상반응과 내약성에 근거, 환자들의 용량 변경 후 용법용량에 대한 실질적 임상상황을 반영했다.
첫번째 임상연구에서는 5mg, 10mg, 20mg의 조절 가능한 용량으로 레비트라를 복용한 환자들의 92% 이상이 발기능력이 향상되었다고 보고했다.
두번째 임상연구에서는 연구과정 내내 레비트라 10mg을 표준용량으로 복용한 남성들의 92%가 발기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에서 이상반응은 가장 흔히 보고된 두통, 홍조 그리고 비염이었다.
한편 유럽위원회는 2003년 3월7일 레비트라를 남성의 발기부전에 대한 치료제로 승인했다.
레비트라의 등장으로 기존 비아그라, 릴리의 씨알리스와 치열한 시장 3파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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