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민추, 현 의협직선제 정관개정 요구
- 정시욱
- 2003-03-28 09: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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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권 확대 등 보완조치 요구...4월 상임위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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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의협의 회장 직선제 선거규정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의사민주화추진위원회는 29일 투표권 확대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오는 4월 중앙대의원총회에서 정관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성명에서는 의협회장 직선제 선거 투표권 제한과 우편선거 제도를 의협회장 선거를 통해 회원들을 참여와 단결로 이끄는데 있어 '걸림돌'로 규정하고 발빠른 개선을 요구했다. 의민추는 직선 투표권 확대를 위해 오는 4월 중앙대의원총회에서 회원의 투표권에 대해 획기적인 확대 조치가 이루어지고, 지역별·분회별 총회에 의한 동시 직접선거가 이루어지도록 정관 개정이 행해져야 한다고 제시했다.
의민추 관계자는 "현 상임이사회는 오는 4월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직선제 보완을 위한 안건이 진지하게 토의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민추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서울시의사회장 간접선거도 직선제로 개정, 회원 단결을 도모할 것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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