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발전협의회 회장에 임경환 씨 선출
- 최봉선
- 2003-03-28 11:17: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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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委 신설 등 조직개편…쥴릭에 계약조건 준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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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및 수도권지역 OTC도매업체들의 모임인 도매발전협의회가 '약업발전협의회'로 명칭을 바꾸고, 회장에 임경환 영등포약품 대표로 새롭게 선출했다.
약업발전협의회는 28일 타워호텔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기존 협의회체제를 보다 강력한 조직으로 변화를 시켜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새롭게 개편하는 한편 특히 운영위원회 조직을 신설하여 이를 중심으로 협의회를 끌어나가기로 했다.
또 전임 이창종 회장(명성약품)은 고문으로 추대하고, 부회장에는 김정수 정수약품회장, 김원직 원진약품사장, 총무에 김성규 송암약품사장, 감사에 문종태 성일약품사장을 선출했다.
운영위원으로는 임맹호 보덕메디칼회장, 주상수 삼승약품사장, 이양재 진웅약품사장, 민이홍 두배약품회장, 김정도 신덕약품사장, 김정우 신영약품사장, 이경희 세신약품사장, 황규환 경수약품사장 등 8명을 선임했다.
회의에서는 특히 쥴릭파마코리아가 최근 유통마진 축소 제의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계약기간까지 계약조건 유지를 촉구했다.
또한 마진축소 및 저마진 정책을 펴는 제약회사에 대화와 이해를 구하고, 개선하지 않는 제약사에 대해 때론 강력 투쟁 등의 방안을 통해 탄력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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