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트리, 신약개발 역량집중 조직개편 단행
- 이지명
- 2003-03-30 15:08: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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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도 신약사업팀 신설…3개 계열사 마케팅부 통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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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리(대표 이행우)는 최근 신약개발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일환으로 조직슬림화를 주내용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천연물 신약신청과 오는 8월 예정된 건강기능성식품법 시행을 앞두고, 건강보조식품사업을 포함한 차세대 천연물 신약사업을 확대 강화하게 된 것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금년까지 해조류에서 추출한 천연물 신소재를 이용한 2종의 천연물 신약과 1종의 기능성 식품에 대한 정부신청 및 허가취득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소재 사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기업간 비즈니스를 확대 운영하고, 사내 B2C 유통판매 영업조직을 별도로 독립 분사키로 결정했다.
특히 조직을 크게 경영전략사업본부와 마케팅사업본부 2개 체제로 구성하고, 별도의 신약사업팀을 신설했다
이로 인해 유통판매조직인 벤트리생활건강, 원료생산 및 공급하는 라이브켐, 기능성화장품 개발 및 생산을 전담하는 클라젠 3개 계열사는 마케팅 사업본부장이 관리 운영하게 된다.
이행우 사장은 "올해는 사업본부의 기능 조직화를 통해 핵심부분에 역량을 집중하고 비핵심 사업조직은 분사를 통해 경영개선을 실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기 자본금 3억5천만원 규모로 최근 독립 분사한 벤트리 생활건강은 앞으로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마케팅 유통채널인 400여개 전국 대리점을 통해, 벤트리의 건강기능성식품과 화장품, 생활건강 제품 등을 취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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