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경영투명성 확보차 ERP시스템 도입
- 이지명
- 2003-03-31 11:24: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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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I&C 구축업체 선정…GMP, FDA 규정 적합설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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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경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일환으로 '오라클ERP'를 기반으로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을 도입을 결정하고, 신세계 I&C를 구축업체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ERP 시스템은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시 도출된 7대 혁신과제를 바탕으로 영업정보, 생산정보, 구매·자재, 자금관리, 물류관리, 회계관리, 수출입관리, 품질관리 등 기존의 ERP 시스템이 갖고 있는 전 모듈을 망라해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와 전자기록, 전자서명에 관한 FDA규정(21 CFR Part11)에도 적합하게 설계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ERP 시스템 도입이 완료되면 내부정보의 체계적인 관리, 전자 정보화를 통한 업무프로세스의 개선, 선진프로세스의 도입,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이 가능하게 되므로, 경영 투명성 제고는 물론 경비절감 및 업무효율성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e비지니스 환경하에서 영업자동화, 고객관계관리, 공급망 관리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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