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가, 결제부담해소위해 카드사용 확대
- 주경준
- 2003-03-31 12:33: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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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불황에 보험청구액 지급 지연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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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 경기불황에 보험청구액 지급이 지연되면서 약국의 3월말 결제부담이 커짐에 따라 카드결제가 확산되고 있다.
31일 개국가는 불황으로 인해 일반약 판매가 저조한데다 보험청구액 지급이 늦춰지면서 유동성 자금확보가 어려운 약국들이 카드결제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초의 한 약사는 “일부약국의 경우 처방전이 다소 늘었다는 소식도 있지만 대부분 약국이 불황경기를 그대로 타고 있다” 며 “청구액 지급이 늦어지면서 약국들이 마이너스 통장과 신용카드를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평원과 공단은 지난달 28일 청구한 약국은 금주부터 급여 지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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