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항앨러지 처방약 美매출액 감소할 듯
- 윤의경
- 2003-03-31 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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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리틴 OTC 전환, 제네릭제품 시판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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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앨러지약 클라리틴(Claritin)이 미국에서 OTC로 전환됨에 따라 미국 건강보험회사들은 유사한 작용기전의 처방약인 앨러그라(Allegra), 지르텍(Zyrtec), 클라리넥스(Clarinex)의 사용에 대한 보험 급여를 제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영향으로 앨러지철이 본격적으로 다가와도 클라리틴의 OTC 전환과 제네릭 제품 발매로 동종 계열약이 타격을 받게 될 전망이다.
항앨러지약 TV 광고가 성행하는 가운데 미국 증권가에서는 이들 앨러지 처방약의 매출액이 최상의 경우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이 되거나 오히려 약간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클라리틴의 값싼 제네릭 제품이 동일 계열의 항앨러지약의 매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년 화이자의 지르텍 매출액은 11억불, 아벤티스의 앨러그라 매출액은 22억불이었다.
한편 쉐링-푸라우의 차세대 클라리틴으로 처방약으로 판매되는 클라리넥스는 클라리틴과 차별화가 어려워 항앨러지약 시장에서 고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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