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약업, 265억 매출…순이익 214% 급증
- 최봉선
- 2003-03-31 17:33: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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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대비 7% 성장에 수익성 다소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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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약업(대표 우명남, 인천 중구 신흥1가)은 지난해 265억5,000만원의 매출로 전년(248억7,000만원) 대비 6.74%의 성장세를 보였다.
31일 신영약업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에 당기순이익이 7,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마이너스 65.32%를 보였으나 지난해에는 2억4,000만원을 올려 214.29%로 급증했다.
또한 수익성 지표를 나타내는 매출액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도 1.99%. 0.91%로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8년도에 설립된 신영약업은 우명남 대표이사가 15.2%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성대약대 출신으로 경찰병원 약국장을 지낸 조윤희 약사가 관계하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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