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 에스베론주 사용중지 명령
- 김태형
- 2003-04-02 10:06: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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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일부 제조품목 이물 발견...전량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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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제약의 염증치료제 '에스베론주'(메리로투스엑기스제제)에 대한 긴급 사용(판매)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은 2일 '에스베론주'에 대한 수거검사 결과 일부 제조품목에서 불용성 이물이 검출, 사용 중지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품목을 보관중인 요양기관은 수량 및 제조번호 등을 관할 시장과 군수, 구청장에게 통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전청의 이같은 조치는 의약품 수거검사 결과 일부 품목에서는 적합 판정을 받았지만 일부는 (제조번호 2001호, 2120호)에서는 부적합 판정을 받아 제조번호간 품질 균일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판매처 확인을 거쳐 전량을 수거할 예정"이라며 "적합판정을 받을 경우 판매금지 명령을 해제할 것이지만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별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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