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인도네시아 전시회 '한국관' 성료
- 정시욱
- 2003-04-02 17:31: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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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 등 10업체 210만달러 계약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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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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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인도네시아 의약품 전시회(INDOPHARM 2003)'에 참여해 계약 수주 등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행사장 내 한국관(총 132㎡, 11부스)을 설치하고 경동제약 등 10개 업체가 참가, 550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약 210만 달러의 계약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전시회는 2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세계 각국 102개사가 참가했다.
의수협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30여 현지업체 및 한국관, 중국관, 인도관 등 3개의 국가관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며 "이라크전쟁과 괴질등의 열악한 전시회 분위기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원료 의약품을 중심으로 완제 의약품과 의료기기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졌으며, 특히 바이어들은 한국제품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한국관에는 하루평균 업체 당 약 2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 전체 500여건의 실질적인 상담이 이루어졌다. 전시회 참가업체는 경동제약, 다산메디켐, 대성약품, 삼아약품, 안국약품, 우신메딕스, 조아제약, 제일제당, 한불제약, 화일약품으로 총 10개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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