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시민단체, 부정·불량의약품 합동감시
- 김태형
- 2003-04-02 18:40: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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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보호시책안 확정...소비자안전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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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와 정부가 안정성이 떨어지는 부정·불량 의약품에 대한 합동감시에 나선다.
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한국소비자보호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에서 시행할 올해 소비자보호시책(안)을 확정했다.
시책에 따르면 정부는 부정·불량 의약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문제 제약사 등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시민단체와 합동 감시활동을 벌인다.
또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유통질서를 만들기 위해 하위법령을 제정하는 등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정부는 이와함께 약화사고 발생 등 위해요인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 소비자보호원에 '소비자안전센터'(가칭)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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