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사 6곳 불공정거래행위 조사
- 김태형
- 2003-04-03 11: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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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A·R사등 국제 카르텔 혐의...이달중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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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다국적 제약사 6곳을 대상으로 불공정 거래행위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공정위는 다국적 제약사인 A사, R사, E사, D사, R사, S사, B사 등 6개사에 대한 국제 카르텔 혐의로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날 "다국적 제약사의 부당공동행위에 대한 조사중이지만 현재로서는 밝힐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 제약사는 비타민제품을 국내에 반입하는 과정에서 국제적인 가격담함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이들 제약사에 대한 조사를 이달 안에 끝내고 전원회의를 열어 제재방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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