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십자약품 · 3개 계열사 1,305억 매출
- 최봉선
- 2003-04-03 15:35: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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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당기순이익 증가…수익성지표 모두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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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십자약품 본사를 비롯한 부산·대구지점 등 3개 법인의 지난해 매출은 941억7,000만원으로 전년도 845억원에 비해 11.44%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계열사인 경남청십자약품은 363억4,000만원으로 전년(301억1,000만원) 대비 20.7% 매출신장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청십자약품 본사 등 9개 법인 중 4개 법인의 총 매출은 1.305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3일 청십자약품(회장 박노정, 경북 포항시 죽도동)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18억9,000만원 보다 25% 늘어난 23억7,000만원을 올렸다.
특히 수익성 지표를 나타내는 매출액영업이익률 2.63%, 매출액순이익률 2.52%, 총자산손이익률 5.94%, 자기자본순이익률 22.98% 등으로 도매업계의 전반적인 불황 속에서도 양호한 경영실적을 보였다.
또한 경남지점 역시 지난해 6억6,000만원의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4억원에 비해 63.69% 늘어났고, 매출액영업이익률 2.64%, 순이익률 1.83%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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