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 '티타늄-은 합금기술' 제품화된다
- 강신국
- 2003-04-04 09: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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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BioMaterials Korea에 기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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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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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원장 장임원) 기술이전센터는 최근 연세대 치과대학 오근택ㆍ김경남 교수가 공동 개발한 '생체재료용 티타늄-은(Ti-Ag)합금기술'을 의료기기 벤처기업인 BioMaterials Korea에 중개를 통한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고 4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현재 금속생체재료로서 널리 사용되고있는 티타늄(Ti)과 티타늄합금은 다른 금속에 비해 우수한 생체적합성, 낮은 비중, 우수한 내식성을 가지고 있으나 낮은 강도, 낮은 내마모성, 수소취성, 용접성 등이 취약하여 가공과 제조상의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기술이전된 티타늄-은(Ti-Ag)합금기술은 티타늄(Ti)의 가장 큰 취약점인 저강도의 문제점을 해결했고 종래 티타늄합금보다 우수한 내식성 및 우수한 생체적합성 등의 특성을 갖고 있다.
BioMaterials Korea는 티타늄-은(Ti-Ag)합금기술을 이용해 치과교정용 미니 스크류, 구강외과 골접합용 플레이트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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