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프렌드, 의료관광객 유치사업 착수
- 강신국
- 2003-04-04 10:58: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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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관광과 제휴…중국ㆍ일본 관광객 유치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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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렌드(대표 신우섭)가 중국ㆍ일본인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메디프렌드는 최근 한진관광과 공동으로 중국 북경에서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사업은 외국인을 국내에 유치, 관광을 하면서 성형, 라식, 피부미용 등 관심 있는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중국과 일본의 의료관광객 유치에 역점을 두고 있다.
중국이나 일본 현지에서 미리 검진을 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관광과 치료의 일정을 잡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난 2월 북경에 지점을 개설한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메디프렌드에 해외의료관광객의 여행서비스 신청을 할 경우 한진관광은 비자수속, 운수기관, 숙박시설, 여행가이드 등의 제반시설의 수배업무 또는 서비스 업무를 담당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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