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렉스, HIV환자 생식기포진 사용 승인
- 윤의경
- 2003-04-04 16:11: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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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V 환자 58-81% 생식기 포진 감염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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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미국 FDA가 발트렉스(Valtrex)의 신적응증으로 HIV에 감염된 환자의 재발성 생식기 포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발트렉스의 성분은 밸라사이크로비르(valacyclovir). 면역성이 있는 일반 환자에서 생식기포진의 첫 발병 및 재발, 억제에 대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HIV 감염증 환자의 경우 약 58-81% 정도는 생식기 포진에 감염되어 있으며 재발이 잦고 중증인 것이 특징이다.
생식기 포진은 생명위협적인 질환은 아니지만 바이러스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아무때나 재발할 수 있다.
GSK의 임상개발의학부 부회장인 클래런스 영 박사는 "발트렉스의 적응증에 에이즈 환자를 포함하도록 확장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생식기포진과 HIV 치료제 부문의 개발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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