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보약품·명성약품 경영실적
- 최봉선
- 2003-04-07 17:32: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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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보, 매출·이익 모두 감소…명성,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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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약품(대표 이창웅, 대구 동구 신천4동)은 지난해 581억9,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616억6,000만원에 비해 5.62% 마이너스 성장했다.
7일 동원약품그룹 계열사인 동보약품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도 6억5,000만원에서 지난해에는 10.70% 줄어든 6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분분포는 현수환 그룹회장이 42%, 부인인 장채주씨 25%, 대표이사인 이창웅 사장이 10%, 2명의 아들이 각각 11.5%를 보유하고 있다. 명성약품(대표 이창종,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7가)은 지난해 476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441억9,000만원)대비 7.79% 성장했다.
같은 날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의하면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2억8,400만원에서 1.30%인 100만원 줄어든 2억8,300만원을 올려 제자리걸음을 했다.
또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22%, 매출액순이익률 0.60%, 총자산순이익률 2.58%, 자기자본순이익률 14.78%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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