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당제약등 24개사 관리소홀...행정처분
- 정시욱
- 2003-04-08 10:19: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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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청, 품질검사 미실시-생산실적 미보고 등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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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의약품 제조 및 수입업체 다수가 정기약사감시 결과 품질검사 등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산지방식약청은 최근 2001년 생산실적을 보고하지 않은 센츄리제약 등 24개 업체가 포함된 1사분기 정기약사감시 결과 의약품 등 행정처분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약사감시에서는 적발된 24개 사례 중 절반인 12업체가 품질검사 미실시 위반사항으로 당해품목 수입업무정지 3개월 행정처분을 받았고, 2001년 생산실적 미신고가 2건(과태료 100만원 처분), 함량시험 부적합 판정 1건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청의 이번 약사감시 결과에서 주목할 부분은 의약품 등을 수입, 판매하는 업체들의 관리 소홀이 다수 포착된 점이다.
또 수입의약품 등 다수 품목의 품질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이들 업체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수면위로 부각됐다.
부산청은 이번 1사분기 정기약사감시와 수거검사를 통한 위반내용을 토대로 업소별 행정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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