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러네스프 월1회 투여, 헤모글로빈 유지
- 윤의경
- 2003-04-08 15: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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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 신장질환 빈혈환자 대상 임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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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바이오테크놀로지 회사인 암젠(Amgen)은 빈혈이 있는 만성 신장질환자를 대상으로 애러네스프(Aranesp)를 월 1회 투여한 예비임상 결과 헤모글로빈 농도 목표치(10-12g/dL)가 유지됐다고 발표했다.
애러네스프의 성분은 다베포이틴 알파(darbepoetin α).
이번 임상에 참여한 환자는 이전에는 격주로 애러네스프가 투여되던 환자로 임상 참여시점에서 월 1회로 투여방법을 전환했는데 11주간 모든 임상대상자에서 헤모글로빈 농도가 목표치를 유지했다.
부작용으로는 만성 신장질환자에서 예상됐던 감염증, 고혈압, 근육통, 두통 및 설사인 것으로 보고됐다.
만성 신장질환자의 빈혈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전형적인 약물은 대개 주 1-3회 투여해야 헤모글로빈 목표치를 유지할 수 있다.
암젠의 이번 임상 결과는 전국신장재단 임상회의에서 발표됐으며, 향후 주 1회 투여하는 프로크리트(Procrit)와 비교 임상을 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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