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생명과학 개발 '팩티브' FDA 승인
- 윤의경
- 2003-04-08 15: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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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센스는 GSK에서 진소프트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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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프트(GeneSoft) 제약회사는 항생제 팩티브(Factive)가 경증에서 중등증의 지역감염성 폐렴, 만성 기관지염의 급성 세균성 악화에 사용할 수 있도록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팩티브의 성분은 게미플록사신(gemifloxacin). 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로 한국의 LG 생명과학이 개발, 진소프트가 라이센스한 제품이다.
원래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라이센스했다가 이후 진소프트로 라이센스가 넘어왔다.
진소프트의 회장인 개리 패토우 박사는 "중증 호흡기 감염증 치료를 위한 많은 약물들이 세균 저항성으로 인해 효과가 없어지고 있어 이번 팩티브의 승인은 중요하다"면서 "팩티브는 의사들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약이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팩티브 임상은 전세계적으로 약 1만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어 왔는데 만성 기관지염의 급성 세균성 악화의 경우 5일 요법이, 지역감염성 폐렴의 경우 7일 요법이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승인은 지난 달 항생제 자문위원회의 팩티브 승인추천에 뒤이은 것으로 진소프트에게는 팩티브가 주요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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