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영-동국-김약품 경영실적
- 최봉선
- 2003-04-08 17: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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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低성장속 수익성 감소세…전반적 힘겨운 영업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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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약품(대표 최기홍, 서울 강남구 논현동)은 지난해 41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392억) 대비 4.60%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6억3,000만원에서 4억9.000만원으로 21.96% 줄어들었고, 당기순이익 역시 2억7,000만원에서 7억원에 그쳐 24.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분은 대표이사 회장인 최기홍씨가 92.5%, 부인인 양영숙씨(약사)가 7.5%를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의료원 의약품 물류업체인 지트캠프에 11.25%, 삼성그룹이 운영하는 케어캠프닷컴에 0.25%의 지분을 갖고 있다.
동국약품(대표 공화춘, 대구 수성구 범어1동)은 지난해 98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110억원에 비해 11.19% 마이너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이익도 1억600만원에서 지난해에는 8,200만원으로 23.91% 감소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2,200만원에서 3,300만원으로 45.92%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김약품(대표 문백준, 제주 이도2동)은 지난해 217억원의 매출을 올려 165억원의 매출을 올린 전년도에 비해 32%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6억원에서 6억5,000만원으로 8.70%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전년도와 같은 수준인 4억3,000만원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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