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링스, 184억 매출…13억 적자운영
- 최봉선
- 2003-04-08 20:21: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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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호스피탈과 합병전 실적으로 매출 164%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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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업체인 메디링스는 지난해 184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69억8,000만원) 164.6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년도에 이어 지난해 14억4,000만원의 적자를 냈고, 13억7,000만원의 당기 순손실을 낸 것으로 보고됐다.
자본금은 58억원으로 지난해 판매관리비로 30억6,000만원, 지급수수료로 11억원을 지출했다. 이번에 제출된 재무제표는 이지호스피탈과의 합병전 영업실적이며, 메디링스는 2000년에 설립되어 지난해 12월 1:1 합병계약 체결이후 올 1월9일 이지메디컴으로 출범했다.
이지메디컴은 현재 서울대병원 소요물품에 대한 전자입찰을 통한 구매대행을 담당하고 있으며, 의약품 전자입찰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도매업계의 강한 반발을 받고 있어 의약품 부문에 대한 구매대행이 올 영업실적에 관건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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