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협, 엄태응 회장대행 체제로 운영
- 최봉선
- 2003-04-09 15:24: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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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대원 회장, 일신상 이유로 선임부회장에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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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도매협회 부산·경남지부 양대원 회장이 운영하는 삼화약품의 자진정리에 따라 차기회장 선출 때까지 엄태응 선임부회장(복산약품)의 회장대행체제가 유지된다.
양대원 회장은 9일 정오 엄태응·김동권 부회장과 신순식 사무국장을 만나 일신상의 이유로 회장직임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뜻을 전하고, 지부규약을 근거로 선임부회장인 엄태응 사장에게 회장직무를 이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부는 이에 따라 차기회장 선출 때까지 엄태응 선임부회장 체제로 당분간 회무를 운영하게 됐다.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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