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방식 탈피 골다공증 연수강좌 열린다
- 이지명
- 2003-04-09 19:29: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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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다공증학회 20일 개최…의료진, 청중 토론형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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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다공증학회(회장 김정구)는 오는 20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골다공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제3회 골다공증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 강좌는 지난해 호르몬 대체요법(HRT)이 폐경 후 여성들에게서 뇌졸중, 유방암 등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는 미국 보건원(NIH)의 발표 이후 국내에서도 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마련되는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내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등 관련 분야의 교수진들이 연자로 나서 각 세션별로 △골다공증의 새로운 개념 △호르몬 치료의 새로운 경향 △골다공증 치료, 질환이나 치료에 의한 골다공증 등을 다루게 된다.
또한 최근 '골밀도'가 아닌 '골강도'에 근거해 골다공증을 새롭게 정의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는 '뼈의 질' 문제를 중점적으로 짚어본다.
특히 이번 강좌는 그 동안 강사가 일방적으로 청중에게 강의를 전달하는 방식을 탈피해 참석자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 보다 활발한 토론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사전등록은 18일까지며,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이수자는 연수평점 6점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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