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감기심사원칙 사실왜곡 심각"
- 강신국
- 2003-04-09 20: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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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연대, 항생제 오남용 해결 역행...자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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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는 9일 성명을 통해 심평원의 급성상기도염 심사원칙에 대해 의료계의 비판은 상당부분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이런 의료계의 반대는 항생제 오남용 문제 해결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연대는 "이번 항생제 심사원칙은 이미 학술지와 교과서에 발표된 증거를 종합한 것"이라며 "의료계는 진료거부 운운하지 말고 정당한 문제제기를 통해 사태해결에 나설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심사원칙을 최근 전 세계적으로 퍼져있는 SARS와 무리하계 연계시키는 것은 국민의 불안을 가중시키는 것으로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책임을 방기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건강연대는 심평원의 심사원칙에 대해 항생제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진료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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