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유진·남양약품 경영실적
- 최봉선
- 2003-04-10 19: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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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이익 모두 성장세…흑자전환 등 안정적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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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파마(대표 조병기,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는 지난해 573억7,000만원의 매출로 전년(499억2,000만원)대비 14.93% 성장했다.
10일 공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24억4,000만원을 남겨 전년도 16억8,000만원과 비교해 45.21%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2001년에 2,700만원 순손실에서 지난해에는 6억2,000만원으로 급증하면서 흑자로 전환됐다.
유진약품(대표 김세형, 광주시 북구 신안동)은 616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509억4,000만원에 비해 20.9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12억7,000만원에서 19억3,000만원으로 51.26% 늘어났고, 당기순이익 역시 8억8,000만원에서 13억3,000만원을 남겨 51.54%로 증가해 양호한 영업실적을 보였다.
이 회사의 지분분포는 김우만 회장이 36.50%, 장남인 김세형 사장이 21.80%, 차남인 김구연씨 11.35%, 3남인 김승연씨 6.80%를 보유하고 있다.
남양약품(대표 신남수, 서울 은평구 신사동)은 지난해 659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2001년 551억4,000만원에 비해 19.6%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7억1,000만원으로 전년 15억3,000만원보다 12.1% 늘어났고, 당기순이익도 10억3,000만원에서 12억2,000만원을 기록해 17.7%의 실적을 보여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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