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약, 대체조제·반품 조기정산 회무집중
- 이지명
- 2003-04-11 09: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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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도이사회 개최…2003년 주요사업계획, 예산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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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최근 초도 이사회를 개최하고, 성분명 처방의 제도화 및 대체조제 활성화, 반품의약품 조기정산 등에 회무를 집중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진희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재고약 반품문제로 영일이 없었으나, 올해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성분명 처방 쟁취 등 약사권익 확보에 더욱 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사 총 46명중 26명, 위임 5명으로 성원된 이날 이사회에서는 2003년도 주요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또한 정세근, 황선동 이사의 사퇴에 따른 이사 보선건에서 양용진, 정세희 이사가 새로 선임됐으며, 노후 파손돼 사용할 수 없는 집기 폐기는 물론 사무국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에어컨을 새로 구입키로 결정했다.
특히 김영일 前 총회의장이 26년간 관내 모범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온 '평화장학회'를 송파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에게 운영권과 자산 38,450,000원을 양도키로 하고, 약사회의 인보사업 및 관내 모범학생 표창에 더욱 매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기타 안건심의에서는 일반약 낱알판매 금지에 따른 단속과 관련, 대약 차원의 대책을 건의키로 하고, 슈퍼에서 의약품 판매 근절방안과 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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