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덕·성은·송암·수창양행 경영실적
- 최봉선
- 2003-04-11 13:37: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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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이익 호조…수창, 매출 줄고 순이익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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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메디칼(대표 임맹호, 서울 광진구 중곡동)은 지난해 476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345억원에 비해 38.09% 성장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2억6,000만원으로 전년 10억7,000만원보다 17.58%, 순이익은 6억4,000만원에서 7억5,000만원으로 16.55% 늘었다.
성은약품(대표 김성만, 서울 서초구 잠원동)은 199억7,000만원의 매출로 전기 160억9,000만원보다 24.09% 성장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6억7,000만원으로 28.90%, 당기순이익은 4억9,000만원으로 35.9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송암약품(대표 김성규,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은 지난해 626억9,000만원의 매출로 전년 499억6,000만원 대비 25.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600억원대 매출은 서울지역 OTC주력업체 중 첫 도달한 것으로 보여지며, 영업이익은 12억8,000만원에서 17억8,000만원으로 38.4%, 당기순이익은 7억9,000만원에서 10억7,000만원으로 34.5% 늘어났다.
지분분포는 김성규 사장이 32%, 손준경씨 22%, 한상철씨 20%, 유미영·최웅기씨 각13% 등이다.
수창양행(대표 이동영, 서울 송파구 오금동)은 271억6,000만원의 매출로 전년 325억7,000만원에 비해 16.60% 감소했다.
또한 영업이익도 14억3,000만원에서 11억5,000만원으로 19.13% 줄어들었으나 당기순이익은 2억2,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76.4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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