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논·리간드, 진통제 아빈자 공동판촉
- 윤의경
- 2003-04-11 14:15: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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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회 투여하는 서방형 마약성 진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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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논(Organon)과 리간드(Ligand)는 황산 몰핀 서방형 캅셀인 아빈자(Avinza)의 공동 판촉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아빈자는 중등도 이상의 만성 통증에 1일 1회 사용하도록 개발된 마약성 진통제이다.
작년 3월 미국 FDA는 아빈자를 시판 승인, 리간드가 작년 중반부터 시판하다가 올해 2월 24일부터 오가논과 공동 판촉하기로 협정했다.
아빈자는 서방형 마약성 진통제 시장에서 경쟁하게 되는데 2002년 서방형 마약성 진통제 시장의 규모는 20% 성장하여 약 28억불인 것으로 추정된다.
오가논 제약회사의 사장인 마이클 노빈스키는 "1차 의료기관, 마취과 및 종합병원에서 아빈자를 키워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가논과 리간드는 장기적으로 서방형 마약성 진통제 시장에서 아빈자가 약 10%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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