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약, 반품의약품 대금 정산에 박차
- 강신국
- 2003-04-11 15: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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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사ㆍ도매업체 독려키로...내달 1일 2차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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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승수)는 최근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회원 고통분담 차원에서 반품의약품 대금 정산을 빠른 시일 내에 종결 될 수 있도록 제약사와 도매업체를 독력키로 했다.
이에 동대문구약은 지난 1일부터 재고의약품 반품대금 정산을 위해 25개 제약사로부터 회수된 5,000여만원을 회원에게 지급하고 있고 2차 대금 정산은 내달 1일부터 실시한다.
김승수 회장은 "약업계의 경기 침체와 조제 수가 인하로 약국 경영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회원의 고통 분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새로 생긴 재고의약품을 줄기기 위해 자체 교품 장터를 내달 중 열기로 했다.
한편 상임이사회를 통해 약학위원회는 오는 23일 개설 및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동대문구청서 2003년도 연수교육을 실시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여약사위원회는 내달 24일 약사회관서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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