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단체연합, 이라크어린이 돕기 나섰다
- 강신국
- 2003-04-11 18: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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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룡ㆍ정성훈씨, 12일 요르단 암만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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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단체연합 소속 의료인 2명이 오는 12일 오후 6시 이라크 어린이에게 의약품을 지원하기 위해 요르단 암만으로 출국한다.
보건단체연합에 따르면 김해룡(인의협 공동대표), 정성훈(건치 사무국장)씨 등 2명을 현지에 파견한다.
이들은 이라크 현지서 의료활동은 물론 5000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현지서 구입, 이라크 어린이에게 전달 할 계획이다.
보건단체연합은 국경없는의사회나 국제기아대책기구 등과의 접촉을 통해 이라크 의약품 파견을 논의 중이고, 2차 의료진은 오는 22일경 파견될 예정이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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