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화, 617억 매출…3.9% 성장
- 최봉선
- 2003-04-14 07: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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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43억)보다 영업외수익(51억)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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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에 의약품을 전납하는 (주)소화(대표 고창원)는 지난해 617억2,000만원의 매출로 전년(594억1,000만원)에 비해 3.9% 성장했다.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43억8,000만원으로 전년 31억1,000만원보다 41.06% 늘어난 반면 당기순이익은 82억3,000만원에서 78억8,000만원으로 4.25%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소화는 특히 영업이익(43억)보다 영업외 수익이 51억3,000만원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소화가 갖고 있는 삼천당제약 42.5%, 성심의료산업 97.7%, 수인약품 50% 지분에 대한 지분법평가이익이 44억1,000만원을 올렸기 때문이다.
소화는 이외에도 케어캠프닷컴에 5.23%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한림대의료원 재단관계자인 윤대인씨가 65%의 지분을 갖고 있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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