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약품·신영약품·태경메디칼 경영실적
- 최봉선
- 2003-04-14 18: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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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일, 매출·이익 '성장'…신영, 순이익 등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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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약품(대표 이한우,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은 지난해 336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300억1,000만원) 대비 21.1% 성장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5억4,000원으로 전년(12억6,000만원)보다 22.1% 늘어났고, 당기순이익 역시 10억4,000만원으로 2001년 9억5,000만원에 비해 9.5%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신영약품(대표 김정우,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은 지난해 293억9,000만원의 매출로 전년 289억8,000만원에 비해 1.4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6억3,000만원으로 전년대비 1.1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4억3,000만원에서 41.05% 줄어든 2억5,000만원을 올리는데 그쳤다.
태경메디칼(대표 박맹수, 서울 동작구 사당동)은 지난해 422억6,000만원의 매출로 전년 232억6,000만원에 비해 81.7%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57.6%, 당기순이익은 3억3,000만원으로 136.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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