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홍보대사에 안재욱·이은주씨
- 김태형
- 2003-04-15 19: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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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위촉, 말기암 환자 삶의 질 향상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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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늘정원'에서 남녀 주인공을 맡았던 안재욱, 이은주 씨가 복지부 호스피스·완화의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보건복지부는 15일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말기암 환자들의 고통과 애환을 그린 영화 '하늘정원'의 남녀 주인공 안재욱, 이은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안재욱 씨와 이은주 씨는 이에 따라 공익광고, 호스피스 관련 국제회의 및 각종 행사 등에 참여하여 올바른 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의 정착을 통한 말기 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매년 6만여명의 말기 암환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2004년까지 2년간 '말기암 환자 호스피스 시범사업'을 계획,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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