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약국, 진료비청구 사이버 교육 실시
- 김태형
- 2003-04-16 11:14: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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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하반기 동영상 제공...착오청구 감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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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약국 등 요양기관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인터넷을 통해 정확한 보험청구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6일 "요양기관에서 건강보험 청구와 관련된 전방적인 사항을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사이버 교육시스템인 e-러닝 체계를 구축하고 하반기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사이버 교육체계가 완료되면 진료비 명세서 작성방법 등 요양기관에서 발생하기 쉬운 오류나 궁금증을 동영상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심평원은 특히 ▲질병코드부여방법 등 명세서 작성요령 ▲급여·비급여 부분의 정확한 구분 ▲신기술에 대한 급여인정범위와 청구가능시기 ▲실사결과 이의신청 및 심사청구요령 ▲요양기관자원현황의 신고요령 등에 대한 컨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그동안 전국 6만6,000여곳에 이르는 요양기관 전체를 교육할 수 없어 신규개설기관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실시, 대다수의 병의원과 약국에서 청구오류 등이 발생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요양기관의 올바른 요양급여비용 청구풍토가 조성되고 청구오류로 인한 불이익이 최소화할 것"이라며 "일반 국민들의 진료비와 관련한 알권리 충촉을 위해 국민용 교육 컨텐츠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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