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약 반품 비협조제약 모두 협력약속
- 주경준
- 2003-04-18 12:36: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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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 협력도매통해 반품...노바티스 답변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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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약 반품비협조사로 분류된 모든 제약사가 협력을 약속해와 반품사업의 원활한 마감이 기대된다.
18일 약사회는 한국릴리가 각 지역협력도매상을 통해 반품과 정산을 진행할 것을 약속해옴으로써 영업중단·업체인수 등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업체를 제외한 전체 제약사가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단 정해진 기간이후 반품된 제품에 대한 처리에 어려움을 표명한 노바티스측의 추가 반품협조여부에 대한 답변이 남아있으나 반품액수가 적어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반품협력에 미진했던 일부 제약사가 모두 협력약속을 해왔다” 며 “대응여부는 향후 진행경과를 두고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협력약속에도 불구 실제 정산처리가 지연되는 등 실제 반품현장의 문제점을 파악에 주력하겠다는 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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