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노조 단협안 71% 찬성-21일 조인
- 김태형
- 2003-04-18 20:12: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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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질적인 노사갈등 일단락...통합공단 위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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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노사가 마련한 단체협약안이 노조원 71%의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
전국사회보험노조는 18일 총회를 열어 입사 13년이상인 직원 2천여명에 대한 연한승진을 내용으로하는 단체협약안을 표결에 붙인 결과 투표참여 조합원 4,939명(유효득표수 4,869명) 가운데 70.7%인 3,440명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반대표를 던진 조합원은 인천 등 일부 지역의 반대 성명에도 불구 1,429명으로 29%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공단 노사는 21일 정식조인식을 갖고 노사갈등을 해소하고 통합공단 모습을 찾기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조합원은 이날 ▲공단직원 2천여명 2005년 3월까지 단계적인 승진 단행(2003년 1,000명, 2004년 500명, 2005년 500명) ▲노조전인자 39명에서 33명으로 감원 ▲노사 공동의 해고자복지기구 설립 등을 내용으로 하는 단협안을 놓고 찬반의사를 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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