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노조, 서울 M약국 상대 재집회 강행
- 강신국
- 2003-04-19 07: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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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예정...M약국 "대화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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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노조준비모임(위원장 김선기)이 서울 M약국을 상대로 재집회를 열기로 최종 결정했다.
약국노조(준)측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1시간가량 서울 M약국을 상대로 약국근무자 노동권 쟁취를 위한 2차 집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김선기 위원장은 "M약국에 감정적인 문제는 없다고 전제한 뒤 근무약사를 포함한 약국 근무자의 바른 권리 찾기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M약국측은 "대화로서 해결하자며 약국노조의 집회 및 주장을 인정 할 수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관할 약사회도 "이미 서울북부노동사무소에서 최종 조사를 받고 판결을 기다리는 상황에서 약국노조측의 집회는 무리가 있다"며 노조측에 자제를 당부했다.
결국 내주 중 발표 될 노동사무소의 최종 판결에 따라 어느 쪽이 승리하든 그 후유증은 상달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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