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관 "약대 6년제 방침 변함없다"
- 김태형
- 2003-05-06 15: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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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인터뷰서, 처방전 2매 발행 자율시행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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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계의 숙원사업인 약대 6년제가 지속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또 의사 처방전이 2매로 의무화되지만 의사 자율적인 시행에 맡길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화중 복지부장관은 6일 YTN 뉴스의 현장에 출연, "약대 6년제 추진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특히 "신약개발과 국내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약대 6년제가 필요하다"며 "반발하는 한의계 등과는 충분한 대화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처방전 2매 발행과 관련 "반드시 해야한다"며 "의사에 대한 제재보다는 자율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전제했다.
장관은 특히 "(의사들은) 처방전 1장을 약국에서 보관하고 다른 1장을 잘못 사용하는 것을 염려하고 있다"며 "처방전을 2매 발행하되 잘못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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