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확산방지 병원계 동참...위원회 발족
- 정시욱
- 2003-05-07 11:05: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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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9일 대책회의, '사스대책특별委' 활동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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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김광태)는 오는 9일 사스(SARS)대책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병원계 차원의 대책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병협은 김광태 회장을 위원장으로 박용현 서울대병원장, 우복희 이화여대의료원장을 비롯해 복지부 오대규 건강증진국장, 권준욱 국립보건원 방역과장을 위원으로 하는 대책특위를 구성한다.
이번에 구성된 사스대책특위는 SARS 예방과 치료에 관한 병원계의 지원방안 등 사스로부터 국민과 의료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폭넓게 논의하게 된다.
한편 지난 2일 제44차 정기총회에서 병협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SARS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고 효과적인 치료관리를 위해 정부의 사스대책에 적극 협력키로 의견을 모으고 사스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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