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노숙자 위한 의료봉사단 발족
- 정시욱
- 2003-05-12 20:09: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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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봉사소위원회 개최, 외국인 노동자 진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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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는 12일 아미가호텔에서 의료봉사소위원회를 개최하고 가칭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을 발족했다.
이번에 발족한 봉사단은 영동세브란스병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3~4개 제약회사의 지속적인 후원을 받아 노숙자와 외국인 노동자의 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노숙자에 대한 의료봉사는 내달 10일 영등포 자유의 집에서 시작할 예정이며, 외국인 노동자는 매주 일요일 오후 진료키로 했다.
아울러 서울시의사회는 한국기독의사회와 함께 국민일보의 '사랑의 의료봉사' 차량지원을 받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와 일요일 오후 2시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봉사단의 위원장은 한국기독의사회 안철민 총무가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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