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국 9215곳 심평원 포털서비스 이용
- 김태형
- 2003-05-12 20:57: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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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현재, 약국 4152곳-의원 3,192곳...참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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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의·약사 변경신고 등 요양기관의 각종 신청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관이 9,215곳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영수. www.hira.or.kr )은 이달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의료정보포털시스템 회원가입 접수결과, 병의원과 약국 등 9,215개 요양기관이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입현황을 보면 이날 현재 약국이 4,152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의원3,192곳 ▲한방 533곳 ▲치과의원 465 순이었다.
또 종합병원과 병원급 의료기관도 각각 224곳과 394곳에서 가입,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심평원은 포털시스템과 관련 "그동안 서면으로 제출하던 각종 신고와 신청업무를 인터넷을 통해 처리할 수 있으며 그 처리 결과를 웹 메일로 받아 볼 수 있는 체계"라며 "보안시스템 강화를 위해 부득이 회원가입을 통한 새로운 ID 및 공인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심평원은 포털시스템에 대한 의료계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후 4시 의협 동아홀에서 설명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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