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의원, 복지위 배정 금주 확정될 듯
- 김태형
- 2003-05-19 00: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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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상임위 정원조정... '8 대 6 대 1'변경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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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배정을 강력 희망하고 있는 개혁당 유시민 의원의 상임위가 금주안에 확정될 전망이다.
18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박관용 국회의장은 최근 양당대표에 공문을 보내 상임위 정원을 조정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금주안에 회의를 열어 정원이 맞지 않은 상임위를 중심으로 조정에 나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보건복지위는 당초 원내총무간 합의한 '8 대 6대 1'의 비율에서 '9 대 6'으로 변경, 정원 조절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시민 의원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 "비교섭 단체의 경우 교섭단체와 달리 국회에서 국회에서 상임위를 배정해 준다"며 "상임위가 배정되지 않은 보궐선거 당선자들과 함께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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